군포시의원 후보 이우천, 이훈미 무투표 당선

후보등록 마감 13일 18시 군포시 가선거구 2인 선출에 2인 등록으로

김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5/14 [09:25]

군포시의원 후보 이우천, 이훈미 무투표 당선

후보등록 마감 13일 18시 군포시 가선거구 2인 선출에 2인 등록으로

김정대 기자 | 입력 : 2022/05/14 [09:25]

군포시 가선거구(군포1동, 금정동, 산본1동) 더불어민주당 이우천, 국민의힘 이훈미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군포시선거관리위원회(이후 선관위)는 후보등록 마감시간인 5월 13일 18시까지 2인 선출인 군포시 가선거구에 이우천, 이훈미 두 명의 후보만이 후보등록하여 두 후보에게 무투표 당선을 통보했다. 

 

무투표 당선으로 두 후보 모두 18일 오후 6시 이후 선관위 공문을 받고 일체의 선거운동이 중단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법에 따라 동시에 치뤄지는 경기도지사, 군포시장, 경기도의원, 군포시의원 등의 선거활동도 하지 못한다. 선관위는 후보자와 관련된 선거현수막도 14일까지 완전 철수를 요청했다. 

 

이우천 당선자는 "선거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다. 코로나 때문에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해 선거 과정에서 얼굴도 더 알리고 인사도 열심히 하려 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고 재선 때 의정생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훈미 당선자는 "무투표 당선이라는 제도가 있는 것을 어제야 알아 당황했고 선관위도 군포시 최초라고 했다"며 "선거가 19일부터라 다른 후보는 출발시점에 있어 소감 등은 선거가 끝난 이후에 다른 당선자들과 함께 하는 것이 맞는 것같다"고 말했다. 

  

▲ 군포시 가선거구 시의원 당선자 이우천(좌) 이훈미(우)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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