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국힘 군포시의원 후보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 싸워 숙원사업 해결"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군포시 라 선거구) 후보 인터뷰

김정대 기자,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14 [08:46]

박상현 국힘 군포시의원 후보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 싸워 숙원사업 해결"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군포시 라 선거구) 후보 인터뷰

김정대 기자,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14 [08:46]

박상현 국민의힘 군포시의원 라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다. 첫 인터뷰인 탓에 긴장한 모습도 보였지만 박후보는 유권자들이 청년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 박상현 시의원 후보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아래는 박상현 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1.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시의원의 역할은 지역 주민 곁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의원이 부여받은 권한인 “자치법규 입법권, 예산 심의권, 행정 사무 감사권”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에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여 군포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지난 시의회를 평가한다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며 얘기를 들은 결과, 군포시는 현재 변화와 발전이 필요하다. 시의회도 마찬가지이다. 시민과 소통을 더 원활히 해야 하고 시민의 대변인 역할을 바르게 수행해야 한다. 기존의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으로 여·야, 진보·보수를 나누는 게 아니라 이제는 진정성 있게 변화와 개혁의 의지를 갖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려는 태도를 적극적으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

 

3. 군포의 도시개발 특히,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에 대한 입장은?

 

군포시는 주변도시에 비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된 1기 신도시이기에 단지별 맞춤형 추진 대책이 있어야 한다. 1기 신도시 주택 리모델링 규제 완화 및 도로, 공원, 주차장 등 필요한 기반시설의 확충도 함께해야 한다. 사업성에 따라 시민들의 재건축을 선호하기도 하고 리모델링을 선호하기도 해 합의점을 찾을 수 없어 지금까지 군포시에는 래미안 하이어스 외에 재건축 단지가 전무하다. 단지별 공론의 장을 많이 만들어 적극적으로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정립이 필요하다.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1기신도시 특별법 이전에 시의회에서 조례 개정 등으로 지원하고, 군포시에서 정밀안전진단 비용 지원 및 전문가 및 민간 코디네이터를 초청해 재건축 및 리모델링의 적극적 지원과 추진이 필요하다.

 

4. 주요 공약은?

 

분야별로 나눈 4대 공약이 있다. 첫 번째로는 아까 말씀드린 주택/지역개발-공동 주택 리모델링 및 재건축 사업 적극 지원이다. 두 번째는 지속 발전 가능한 교육환경 개선을 하고자 한다. 유아 교육서비스 확대 지원 및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ICT 교육(IT, 빅데이터, AI 등) 지원 및 인프라 구축을 하겠다. 세 번째, 차별 없는 근린공원을 조성하겠다. 군포시는 녹지가 부족한 실정이기에 근린공원을 누구나 차별 없이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차별 없는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고 친환경적인 공원화 개발을 추진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위원회를 운영하여 항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이 갖고 있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

 

5. 수리산 보존과 발전에 대한 입장은 무엇입니까?

 

수리산은 군포에서 자손대대로 물려줘야하는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보전과 발전 중 하나만을 선택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안된다. 친환경 공원화 개발을 통해 환경파괴를 최소화하여 보존과 발전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 진행이 필요하다. 수리산의 역사와 환경, 문화적 가치, 그리고 새로운 관광 자원을 확보한 인프라 구축으로 그에 맞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군포시의 지역 경제와 서비스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6. 주거지 주차문제 해결 방안은 있습니까?

 

주차타워를 신설한다는 맥락없는 얘기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기 신도시의 핫이슈인 리모델링 및 재건축 사업과 연계해서 해결해야 한다.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끔 적극적인 지원과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앞서 지구단위계획 개정을 통한 지원이 필요하다. 현재로서는 시민체육광장 법면 및 2·3 단지 주변 도로에 지하 주차장 건립을 통한 주차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7. 끝으로 군포의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은 지방자치이다. 기초위원이라는 자리는 작은 자리가 아니다. 제 역할은 제가 하는 만큼이다. 해내려면 뭐든 할 수 있고 하지 않으려면 안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의정활동은 거시적으로 예술과 같다.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과 영감을 끼쳐야 한다. 시민들을 만나다 보면 “청년 후보가 나와서 좋다”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젊은 사람일수록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발전방향을 모색할 것을 기대하시기에 말씀해주시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른 분들에 비해 어리고 경험이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빠르게 배우는 것이 청년으로서 저의 특별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 청년 후보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불합리한 상황에 맞서 싸워 군포시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박상현 국민의힘 군포시의원 라선거구 후보.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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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찐 2022/05/19 [11:16] 수정 | 삭제
  • 공원에 주차장 만들면 퇴근시간에 그 차량들 다 주차하고 나서 그 시민들이 즐길 운동 공간은?? 주말에는?? 배껴쓰기?? 생각은 해 보앗나요 젊은이?? 군포의 현실을 즉시 해 보고 다시 출마해요~ 그리고 젊어서부터 더러운곳에 있으면 생각은 다르더라도 몸에 배일 수 있어요~ 한시라도 빨리 빠져 나와요~
  • 군포찐 2022/05/19 [11:1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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