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검증된 민원해결사, 다시한번 기회를"

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군포시 제1선거구) 후보 인터뷰

김정대 기자,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11:17]

정윤경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 "검증된 민원해결사, 다시한번 기회를"

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군포시 제1선거구) 후보 인터뷰

김정대 기자,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13 [11:17]

정윤경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제1선거구(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 후보는 3선에 도전한다. 정후보는 비례대표로 도의원 활동을 시작해 제1선거구에서 출마하는 것은 두 번째다.

 

정후보와의 인터뷰를 위해 5월 11일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금정역앞이 내려다보이는 사무소에서 정후보는 환승센터 건립과 주차문제 등에 고심하고 있었다.

 

▲ 정윤경 민주당 경기도의원 후보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다음은 정윤경 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1. 경기도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도의원은 지역주민들의 고민상담을 대신 맡아 수행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민원 처리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한 도의원의 직분이라는 생각에 현장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의정활동을 해왔다. 남의 고민을 나의 일처럼 끌어안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라고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셨다고 생각한다.

 

2. 현역 경기도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자평한다면?

 

재선 도의원으로, 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과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발로 뛰어온 시간들이었다. 도민 여러분께서 보시기엔 부족한 점도 있으셨겠지만, 항상 더 잘 하고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힘을 잃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각종 단체와의 간담회와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면서 현장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조례 제정이나 예산 지원 등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었다. 도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다.

 

3. 경기도 내, 특히 군포시의 균형 발전에 대한 입장은?

 

우선 우리 군포시에 소재하고 있는 금정역에 GTX-C노선의 정차가 확정됨에 따라 금정 복합환승센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노후한 당정동 공업지역은 활성화 시범사업 선정으로 경기도, LH와 함께 첨단 R&D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군포 역세권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되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공공참여형 도시재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LH와 체결해 원도심 지역을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간혁신을 통한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신규 공공주택단지가 조성된 대야미, 부곡, 송정지역 공공주택지구에 부족한 문화와 복지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있다. 도시의 외형적 발전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군포시 전체에 첨단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여, 군포시가 경기도 으뜸도시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4. 1기 신도시 재개발, 리모델링, 재건축에 대한 의견은?

 

군포를 비롯한 경기도 내 1기 신도시 아파트들은 준공한지 30년을 넘긴 상태다. 노후주택 비율이 매우 높아 주민 불편이 심각하며 주민 안전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입주민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삶의 질이 향상되길 간곡히 바라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성이 높지만 승인·허가가 까다롭고 긴 사업기간, 부담스러운 공사비, 각종 규제 등으로 추진이 어렵다. 이에 1기 신도시의 많은 노후 아파트 단지에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대선에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여야를 막론하고 1기 신도시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 공약이 모든 후보들이 중요한 공약으로 작용하고 있다. 민심을 잘 헤아려 정책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저 또한 지지하고 지원하고자 한다.

 

5. 주요 공약은?

 

군포 출신 도의원으로서 군포와 경기도의 여성과 청년, 교육안전, 경제, 교통, 문화체육, 복지환경에 초점을 두고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로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려 한다. 둘째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이다. 셋째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활성화이다. 넷째는 금정역, 군포역 주변 도시재생 및 GTX-C 노선 조기 착공이다. 다섯째는 생활체육 확대 등 문화체육 예산 확보다. 여섯째는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등 깨끗한 환경과 장애인복지 확대 등을 위한 세부사업이다. 11대 도의회에 입성하게 되면 이상의 정책들을 추진할 예정에 있다.

 

6. 산본시장의 주차장 문제에 대한 대책은?

 

대부분의 전통시장이 그렇듯 산본시장 또한 주차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명절을 앞두면 4개 차선 중 3개 차선을 주차차량이 차지할 만큼 주차 전쟁이 따로 없다. 이에 대해 군포시에서는 1단지 논뜰어린이공원 부지에 27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 6월 까지 완공예정이다. 이 정도 규모로는 부족하다. 산본시장 바로 가까이에 GTX-C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도 위치해 있는 만큼 주차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다.

 

7.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등 다문화가정, 다문화사회에 대한 대책은?

 

최근 우리나라 다문화 가족은 약 90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2021년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자녀는 16만58명이다. 경기도내 다문화 학생수는 4만명으로 전체 학생수의 3%를 차지하고 있다. 저출산 등의 이유로 노동인력이 부족해짐에 따라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 증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엇보다 다문화 가정 학생에 대한 차별 금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8년 실시한 ‘경기도 이주아동 인권 실태조사’에서 학교에서 차별을 경험했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다문화 학생들의 차별의 근원에는 언어소통 부족이 자리잡고 있다. 따라서 다문화 학생의 언어 습득이 학교생활의 적절한 적응에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다문화 가정 학생과 부모들을 위한 한국어교육 콘텐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는 중이다.

 

8. 군포의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금정역 일대 재정비와 관련하여 부족함이 있던 것이 사실이다.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예산을 확보하고 도시계획을 준비하는 과정이 이제 실행단계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 가장 큰 장점은 누구보다도 많이 시민을 만나고 예산을 확보하며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군포의 능력을 인정받은 발빠른 민원해결사, 정윤경을 다시 한번 밀어주셨으면 합니다.

 

4년 전 더 듣고 더 뛰겠다는 슬로건대로 90% 이상의 민원을 발로 뛰며 해결했다. 처음 했던 마음과 똑같이 시민을 위해 일하며, 3선의 힘으로 확실하게 민원을 해결하는 민원해결사가 되겠다. 특히 여성정치인으로서 여성의 권익확대와,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교육문제, 환경문제, 안전 문제 등을 엄마의 마음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 믿어주신 만큼 더 큰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정윤경 경기도의원 군포시 제1선거구 후보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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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임군포 2022/05/19 [13:18] 수정 | 삭제
  • ... 이 사람.. 현제는 시장후보가 단수라 현 후보한테 있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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