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곤 국힘 경기도의원 후보 "약자, 서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겠다"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군포시 제4선거구)

김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23:55]

유홍곤 국힘 경기도의원 후보 "약자, 서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겠다"

재궁동, 오금동, 수리동(군포시 제4선거구)

김정대 기자 | 입력 : 2022/05/11 [23:55]

유홍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군포시 제4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 후보는 도의원으로서의 첫 도전이다. 

 

유후보는 5월 10일 오후 인터뷰를 위해 신문사를 찾았다. 그는 서민, 장애인, 노점상, 다문화가족과 늘 함께 해 왔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도 특별하며 군포에 반려동물공원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내내 군포의 주차문제의 심각성을 이야기 했고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유홍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군포시 제4선거구 후보가 5월 10일 오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아래는 유홍곤 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1. 경기도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경기도정의 감시와 견제와 경기도 전체 발전을 위해서 도의원들이 도정 등에 깊숙이 관여를 해서 도민들의 행복을 실현하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도의원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모든 분들이 여기는 민주당 텃밭이라 생각해 도의원 지원자가 없어 이제는 집권당이 된 입장에서 도의원 후보를 안낸다는 것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이다. 국민의힘에서 처음으로 실시하게 된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정정당당하게 봤고 통과했다. 시험이 아주 유익하고 공직후보자로서 기본 소양을 갖추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여야를 막론하고 다 했으면 좋겠다. 

 

2. 지난 경기도의회를 평가한다면?

 

국회도 마찬가지지만 경기도의회도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그동안 야당의 의원이 없다보니 행정업무나 도민의 서비스가 형편없이 소흘히했다. 이번에는 국힘 의원들이 많이 당선돼서 도정의 역할과 임무, 감시를 철저히 해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김판수 도의원은 시의원 3번, 도의원 한 번 16년간을 했다. 군포는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되는 곳이다. 시의회, 도의원들이 너무 안이한 생각으로 좀 편하게 의정활동을 했다.  

 

3. 경기도 내, 특히 군포시의 균형 발전에 대한 입장은?

 

국민의힘 경기도당 ‘제1기 신도시 특별법 추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군포 신도시, 30년 되다 보니까 아파트 노후화가 심각하다. 심지어 산본중심상가에서도 건물이 노후화되다보니 기계식 주차가 많다. 개발 당시에는 소형차가 많았지만 지금은 대형차가 많다보니 주차리프트가 무용지물이 됐다. 그래서 주차문제가 심각하다. 그래서 신도시 아파트 리모델링, 중심상가 카리프트 리모델링 등에 대해 토론의 과정을 거쳐서 시하고 도하고 예산이 부족하면 정부하고 함께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대야미 같은 경우는 그린벨트를 전면 해제해서 서울과 가까운 먹거리 등의 관광도시, 명품도시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더 나아가서 GTX와 4호선 금정역과 산본역 지하화 등을 시장, 도지사와 함께 논의할 문제이다. 

 

경기도 북부는 생태계 등의 이유로 각종 규제가 있었는데 균형발전의 차원에서 과감하게 해제할 필요가 있다. 물론, 보존할 곳은 일정부분은 존재한다. 

 

4. 1기 신도시 재개발, 리모델링, 재건축에 대한 의견은?

 

금정역은 신도시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그 쪽은 재건축, 재개발로 가는 것이 맞다. 그리고 아파트는 리모델링으로 가는 것이 좋다. 산본중심상가 빌딩도 상당히 에로 사항이 많다. 같이 리모델링을 해 새로운 신도시로 태어났으면 좋겠다. 

 

5. 주요 공약은?

 

앞에서도 밝혔듯이 산본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의 신속 추진과 주차장 신설이 매우 중요하다.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려동물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여성과 청년,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유치하고 코로나19의 피해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문화예술인 등의 손실보상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시민체육광장 내 수영장 건설이 필요하다. 철쭉동산과 초막골생태공원에 편의시설 지원과 확충을 해야 한다. 

 

6. 수리산 보존과 발전에 대한 입장?

 

어린이날 초막골생태공원에 갔는데 안산, 인천, 서울의 시민들도 많이 온 것을 보았다. 생태공원을 좀 더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짜임새 있게 했으면 한다. 관광수입을 위해서 매점 같은 것도 하는 등 수리산을 관광지화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7. 주거지 주차문제 해결 방안은?

 

시민체육광장의 지하에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형도를 보고 돌아 다녀 보았는데 다른 곳은 아무리 찾아 봐도 주차 부지를 찾을 수 없었다. 이를 위해서 노력하겠다.

 

8. 군포의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게꾼의 아들로서 뚝심 있다. 그리고 늘 강자보다는 약자, 서민, 다문화가족과 함께해 왔다. 낮은 자세에서 서민, 어렵게 사는 분들을 보살피고 다문화가족이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선거사무실 개소식 때 장애인, 노점상 분들을 초대하려고 한다. 늘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도의원이 되겠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후보인 저를 밀어 주시길 부탁드린다. 

 

▲ 유홍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군포시 제4선거구후보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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