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한 민주당 군포시의원 후보 "배움의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청년일꾼"

산본2동, 광정동, 궁내동 (군포시 다 선거구) 후보

김정대 기자,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10 [23:31]

이동한 민주당 군포시의원 후보 "배움의 자세로 열심히 일하는 청년일꾼"

산본2동, 광정동, 궁내동 (군포시 다 선거구) 후보

김정대 기자,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10 [23:31]

이동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의회 의원 다선거구(산본2동, 광정동, 궁내동)후보가 5월 10일 인터뷰를 위해 신문사를 찾았다.

 

▲ 이동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의회 의원 후보가 5월 10일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1987년 만 7세의 나이에 군포시로 이주한 이후보는 산본신도시의 탄생을 지켜보며 자랐기에 누구보다도 군포를 많이 알고 사랑한다고 자부했다. 이후보는 4년째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을 맡으며 군포시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의 활동을 보고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 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아래는 이동한 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1.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시의원은 주민의 대표자로서 행정의 감시자의 역할, 정책대안 또는 의결기관으로서의 역할, 시민들의 고충과 민원의 처리역할,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제정하는 역할 등을 성실히 해야 한다. 또한, 시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이 보내 준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하며 앞에서 끌고 가는 역할이 아닌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면서 같이 어울리고 동네 구석구석 현장으로 다가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마을 심부름꾼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 새로 도전하는 시의원으로서 지난 제8대 군포시의회를 평가한다면?

 

제가 선배 의원님들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제8대 군포시의회를 돌아보면 100건에 달하는 재·개정 조례 및 규칙을 만들었으며, 시장 발의 자치법규 261건과 기타 안건 154건을 심의하고, 총 규모 3조 2천억 상당의 예산을 확정해낸 열심히 일한 시의회였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의 경우 의원의 품위·청렴의 의무를 무시하고 이해충돌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 윤리위에서 두 번씩이나 제명이 추진되는 등 오점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런 부분은 관련 조례 제·개정등을 통해 더욱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군포의 도시개발, 특히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에 대한 입장은 어떻습니까?

 

제1기 신도시 활성화 특별법 제정을 적극적으로 찬성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의 특별법 신속처리 및 용적률 완화, 리모델링, 재건축 비용부담완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찬성한다. 재건축 및 리모델링에 대한 군포 시민들의 의견은 다양하다고 생각한다. 9단지의 경우도 재건축안과 리모델링안 사이에 의견이 갈리고 있다. 시의원으로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4. 주요 공약은 무엇입니까?

 

첫째로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시 군포를 만들고 싶다.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지원, 따뜻한 보육과 알찬교육 실행,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시민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로는 더불어 안전한 세이프도시 군포를 만들고자 한다. 인도 지장물 정비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 정기적인 생활안전 시설점검과 안전한 등.하교 시설 지원을 추진할 것이다. 재난·재해 대처 안전교육의 정기적 개최 또한 추진하려 한다. 셋째로는 더불어 따뜻한 복지도시 군포를 만들 것이다. 노인, 여성, 아동, 장애인의 취약계층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참전유공자, 민주화운동가, 독립운동 후손 등의 애국 수당을 확대할 것이다. 경로당을 스마트화하고 건강의료기를 지원하여 어르신 복지에 힘쓰는 한편 한대희 시장후보가 공약한 바 있는 다함께 돌봄시설 확충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5. 산본중심상가 상권 발전 방안은 있습니까? 특히, 원도심 재개발 등 군포 도심 이전의 영향 등에 대한 대책은 어떻습니까?

 

 단기적인 방안으로는 주차문제 해결과 노후화된 환경의 개선사업이 필요하다. 편리한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중심상가가 된다면 상권의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기적으로는 산본중심상가만의 특성화된 문화와 콘텐츠가 개발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가로수길이나 을지로의 힙지로, 청년포차거리 같은 중심상가만의 상징적인 컨텐츠가 자리잡아야 원도심 개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권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6. 코로나19로 인한 중심상가 등 상공인 피해에 대한 대책은?

 

국가재난지원금이 지원이 되었고, 시에서도 현재까지 300억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였지만 소상공인의 피해와 손실보상에는 턱없이 모자라는 수준이다. 앞으로의 지원에 대해서 원칙적으로 동의한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행사 등으로 많은 시민이 다시 중심상가를 찾는 것을 보았다. 상인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고 그것이 상권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유도하고자 한다.

 

7. 마지막으로 군포의 유권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누구보다 군포를 사랑하는 청년 이동한, 군포에 애정을 가지고 시민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배움의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청년일꾼 이동한을 지켜봐 주세요.

 

▲ 이동한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의회 의원 후보.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 밤길 어린이 지키는 '노란 요정'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