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활짝' 군포 사찰들 부처님오신날 의식 거행

방문객 예상보다 적어...어버이날·주말 겹치고 코로나 우려 여전한 영향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08 [20:37]

3년만에 '활짝' 군포 사찰들 부처님오신날 의식 거행

방문객 예상보다 적어...어버이날·주말 겹치고 코로나 우려 여전한 영향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08 [20:37]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3년 만에 개방행사로 열린 가운데 군포시 주요 사찰에서도 의식이 거행됐다.

 

▲ 8일 봉축법요식 중인 군포 법해사 모습.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2022년 5월 8일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군포시 조계종 각 사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봉축법요식을 거행했다.

 

봉축법요식은 부처님 탄신을 봉축하는(기리는) 불교의식이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전국 각 사찰에서 최소 인원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힘입어 3년 만에 개방행사로 진행됐다.

 

▲ 8일 봉축법요식 이후 군포 수리사. (사진=전주호)     ©군포시민신문

 

이에 따라 수리사 등 군포시 주요 사찰의 봉축법요식에도 많은 방문객이 있었으나 예상한 것보다는 적었다는 분위기다.

 

군포 수리사 관계자는 "떡을 4천 개 준비했는데 3천 개 남을 것 같다"며 "어버이날과 주말이 겹쳐 예상만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군포 정각사 관계자도 "2천명 정도를 예상했는데 그보다는 적었다"며 "어버이날이 겹치기도 했고 코로나 우려로 전날이나 전전날 미리 방문한 어르신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 8일 봉축법요식 중인 군포 성불사 모습.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연등을 설치한 군포 정각사 건물.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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