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후보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10대 공약' 발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센터 설치, 만65세 어르신 건강기본소득 지급,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등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04 [16:12]

한대희 군포시장후보 '행복한 가정을 지키는 10대 공약' 발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센터 설치, 만65세 어르신 건강기본소득 지급,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등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04 [16:12]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5월 4일 선거사무실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5월 4일 선거사무실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한대희)     ©전주호 인턴기자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10대 공약’은 아동·청소년 복지, 어르신 복지, 부모·가정 지원정책의 3개 분야로 나뉘었다.

 

한대희 후보는 아동·청소년 복지공약으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 ▲청소년 교복·체육복 무상지원 확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센터 설치 등을 내세웠다.

 

이중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센터 설치'에 대해 한대희 후보는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아동정신건강지원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연간 이용객 3,000명이 넘는 현 센터는 접근성이 떨어지고 성인들과 함께 이용해야 하는 점 때문에 학부모들은 별도의 아동 정신건강 전문지원기관을 원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어르신 복지공약으로는 ▲만65세 어르신 건강기본소득 지급 ▲스마트 건강경로당 설치 ▲어르신 건강문화센터 설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만65세 어르신 건강기본소득 지급'에 대해서는 '2021년 군포시사회조사보고'를 인용해 "군포시 거주 60대 이상 시민이 느끼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건강문제이며, 경제문제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고 설명하며 "만 65세 연령에 도달하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검진, 운동 등 건강을 지키는 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를 건강기본소득으로 지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당선 이후 재정상황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이외 어르신에게 필요한 검진항목 비용을 군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 고도 덧붙였다.

 

부모·가정 지원정책으로는 ▲우리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외국인 아동보육료 내국인과 동일 수준 지원 ▲다자녀가구 친환경 안심매트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전 동에 설치 등을 제시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초등학생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한대희 후보는 "어린이 숫자가 줄어 폐원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활용해 군포시 12개 동 전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구축하겠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이나 갑자기 자녀돌봄의 필요가 생기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후보는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10가지 공약을 통해 군포시를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최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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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호 2022/05/06 [14:10] 수정 | 삭제
  • 똥싸지 마시오.....4년 내내 한 일 없는데... 아프로 4년 동안 또 놀고 월급 타갈라고.....그만하시오....당신보다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 많소이다....재개발도 주민 동의 없이 마구자비로 해보시오..... 다 소송 들어가고. 군포시가 주장하는 주민제안이 시뻘간 거짓말이고 주민동의도 없이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해놓고도 뻔뻔스럽게 .. 군포시 꼴 좋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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