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노동자들 한대희 시장후보 지지선언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지지선언과 함께 10개 정책협약 체결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03 [15:45]

군포 노동자들 한대희 시장후보 지지선언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지지선언과 함께 10개 정책협약 체결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03 [15:45]

군포지역 노동자단체가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 지지선언 후 화이팅을 외치는 한대희 후보측과 노동자 대표들.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본부 경기중부지부 정식화 의장과 군포시대표자회의 대표들은 5월 3일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한대희 후보와 10개 분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정식화 의장은 인삿말을 통해 "앞으로 (한대희 후보의) 당선과 함께 4년간 군포시의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저희 민주노총도 함께하기로 결정하였기에 오늘 지지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군포시 관내 15개 사업장 3,700여 조합원이 소속된 군포시대표자회의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한대희 후보가 시장 재직기간 중 비정규직노동자를 위한 토론회, 조례 제정 등의 지원과 2020년 한세대 노사분규 타결을 위해 나서는 등 노동자를 위한 행정활동을 했다고 평하며 한대희 후보를 적극 응원할 것이라 선언했다.

 

민주노총과 한대희 후보는 이날 ▲노·정 협의 정례화 ▲노동자 실질임금 인상 추진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설치 ▲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 합리화 ▲재난·감염병 관리종사자 보호·지원 등 10개 정책을 추진할 것을 합의했다.

 

▲ 정책협약에 서명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정식화 의장과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사진=전주호)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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