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군포시의원 후보 확정, 청년후보 3명모든 선거구 경선 없이 가·나 후보 2인 출마...총 8명국민의힘 군포시의회 의원 후보가 확정됐다. 총 8명중 20대 청년후보 3인의 등장이 돋보인다.
청년후보로 나 선거구 가번 이경재(94년생), 라 선거구 가번 박상현(94년생), 나번 김원준(95년생) 총 세 명이 공천됐다.
군포시 가 선거구(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는 가번 이훈미, 나번 장경민이 출마한다.
군포시 나 선거구(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는 가번 이경재, 나번 홍경호가 출마한다.
군포시 다 선거구(산본2동, 궁내동, 광정동)는 가번 신경원, 나번 윤옥한이 출마한다.
군포시 라 선거구(재궁동, 오금동, 수리동)는 가번 박상현, 나번 김원준이 출마한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아직 군포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군포당원협의회에서 김공주를 단수추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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