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군포시장 후보 하은호 확정

당심에서 53.2%로 압도적 우세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5/01 [02:04]

국힘 군포시장 후보 하은호 확정

당심에서 53.2%로 압도적 우세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5/01 [02:04]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 경선에서 하은호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4월 30일 홈페이지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 5차 추가 발표'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당일 오전 경기도당에서 공개된 경선 결과 하은호 46.3%, 심규철 37.2%, 김동별 16.4%로 하은호가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하은호 후보는 6월 1일 지방선거에서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후보와 경쟁하게 됐다.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28일과 29일 양일간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로 진행되었으며 여론조사에서는 하은호 39.39%, 심규철 39.77%, 김동별 20.83%로 심규철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책임당원 투표에서는 하은호 후보가 53.26%로 심규철(34.68%)과 김동별(18.92%)을 크게 앞서 최종적으로 하은호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은호 후보는 이날 경선 승리 인사를 통해 "군포를 낡은 정치의 낡은 도시로 만든 한대희 시장을 대적할 상대로 자신이 적임자로 입증되었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심규철·김동별 예비후보는 각각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하은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원팀’ 정신으로 함께 할 것을 밝혔다.

 

한편, 하은호 후보는 지난 3월 21일 출마선언과 함께 시장실의 열린공간화, 서울시 소유 남부기술교육원 부지 개발,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노선 및 4호선 교각 지화화, 금정역사 개발 등 5대 공약을 내건 바 있다.

 

▲ 지난 3월 21일 출마선언 중인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사진=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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