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로 본 군포] 군포시 고용률, 경기도 평균 밑돌아

21년 하반기 고용조사 결과, 실업률은 감소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4/27 [12:50]

[통계로 본 군포] 군포시 고용률, 경기도 평균 밑돌아

21년 하반기 고용조사 결과, 실업률은 감소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4/27 [12:50]

군포시의 고용률이 지난해 말 기준 59.8%로 경기도 시지역(군지역 제외) 평균인 60.1%를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지난 2월 발표한 '2021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군포시의 21년 하반기 경제활동참가율은 61.6%, 고용률은 59.8%, 실업률은 3.0%로 나타났다. 20년 말 60.2%, 57.7%, 4.2%에 비해서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각 1.4%p와 2.1%p 증가하고 실업률은 1.2%p 감소했다.

 

경기도 시지역(군지역 제외) 21년 말 기준 경제활동참가율은 62.2%, 고용률은 60.1%, 실업률은 3.4%였다. 20년 말 61.4%, 58.7%, 4.3%에 비해 각각 0.8%p와 1.4%p 증가, 0.9%p 감소한 수치다.

 

군포시의 고용률은 경기도 시지역 평균 고용률인 60.1%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실업률은 평균인 3.4%보다 낮은 3%로 조사됐다.

 

15세 이상 인구는 23만 6천명으로 이중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한 경제활동인구는 14만 5천명으로 나타났다. 취업자는 14만 1천명이고 실업자는 4천명이었다.

▲ 군포시 경제활동인구 총괄 및 20년·21년말 산업별·직업별 취업자 현황. (자료=통계청)     ©군포시민신문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가 6만 2천명으로 가장 높았다. 농림어업은 천명 미만으로 가장 낮게 집계되었다. 이외 광·제조업 2만 5천명, 건설업 1만 1천명, 도소매·음식숙박업 2만 4천명, 전기·운수·통신·금융 1만 9천명으로 나타났다. 20년말에 비해 광·제조업과 도소매·음식숙박업은 감소하고 건설업, 전기·운수·통신·금융,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증가했다.

 

직업별 취업자는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가 4만 4천명으로 가장 높았고 기능·기계조작·조립 종사자 2만 7천명, 사무 종사자와 서비스·판매 종사자 각 2만 6천명, 단순 노무 종사자 1만 7천명,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 1천명 내외가 뒤를 이었다. 사무, 서비스·판매 종사자는 감소하고 나머지 직종은 증가했다.

 

▲ 군포시 포함 5개 시의 20년말 및 21년말 경제활동 참가율, 고용률, 실업률 현황. 21년 고용률 순 정렬. (자료=통계청)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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