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 군포 대전환 위한 설계도" 한대희 군포시장 출마 선언

전주호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22/04/25 [22:27]

"지난 4년, 군포 대전환 위한 설계도" 한대희 군포시장 출마 선언

전주호 인턴기자 | 입력 : 2022/04/25 [22:27]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4년간의 경험은 군포 대전환의 설계도였다"며 6.1 지방선거 군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 한대희 군포시장이 4월 25일 군포시청에서 출마 선언했다. (사진제공=신청하)


한대희 시장은 25일 오후 군포시청에서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4년간의 성과는 담대한 변화를 위한 서막이다"며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라고 밝히며 "군포 대전환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재임 과정에서 ▲군포도시공사 설립을 통한 당정동 공업지역의 산업혁신지구화 ▲유한양행 바이오 R&D센터 등 첨단기업과 지식산업센터 유치 ▲원도심지역 재개발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1기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5개 시 시장 공동대응 제안 ▲금정역 재개발 공론장 개최 ▲군포애머니 등 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법정(예비)문화도시 지정 및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정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또 한대희 시장은 앞으로 ▲낙후 공업지역에 바이오헬스클러스터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 ▲재건축·리모델링 지역에 제로에너지·스마트시티 개념 도입  ▲GTX 정차 금정역세권을 산본천 복원과 결합해 신중심으로 개발 ▲군포시 국철 및 4호선 구간 지하화 ▲신산업디지털혁신교육센터 설립 ▲문화도시·아동친화도시·탄소중립도시·수리산그린네트워크 완성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출마 선언과 함께 예비후보에 등록해 시장직무가 정지됐다. 이에 따라 "제가 없는 동안에도 군포시 1,200여 공직자들께서 맡은 바 업무와 시민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군포시 국회의원 이학영,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강득구를 비롯해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자, 장애인단체, 여성단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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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2022/04/29 [13:27] 수정 | 삭제
  • 한대희 시장님 ...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시민우선의 군포시에 희망을 가졌는데 이를 배신하는 일이 있어 말씀드리오니 차기 시장되시면 꼭 시정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개발 한마디로 필요 합니다. 문제는 주민의 동의없이 재개발을 군포시가 강제로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구역은 산본1동 제2구역입니다. 주지하다시피 군포시는 재개발을 주민제안에 의한다고 고지하였고, 재개발을 하려면 법적 동의 요건에 맞는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상기 구역의 경우는 주민제안에 의한 1차 구역 확정은 맞는데, 군포시가 임의로 1차 구역에다가 추가 구역을 지정하고는 1차 구역에서의 동의율을 2차 구역에 임의로 합산하고는 전체 동의율이 충족되었다는 괴변 논리로 시민들을 속이고 바보 멍충이로 만드는 시민무시 짓거리를 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노한 재개발 반대 시민들 중에는 군포시청 현관 방화 사건에 대한 사진 기재를 많이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1차구역의 동의율을 추가 구역에 적용하려면 최소한 2차 구역 소유자들의 동의가 있어야 함은 기본이며, 추가 지역에 대한 동의 절차도 코로나를 핑계로 1차 유튜브 방영했다는게 전부로 일반적인 설명회나 동의 절차가 전혀 없었으며, 추가지역은 상가와 주거지역이 혼재된 지역으로 사실상 대부분의 소유주들이 반대(80% 이상 반대)함에도 군포시청 담당자는 충족했다고 이야기만 반복하는 상태라, 제2구역 반대추진위원회가 결성되었고 60여명이 이상이 가입하여 모금을 했고 법적 소송을 준비 중에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반대위가 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추가구역에 대한 동의 절차를 통하여 동의 여부에 대한 확인을 제대로 해 달라는 것입니다. 군포시가 추진 과정에 문제가 있다면 이를 제대로 하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 그래야 군포시가 주장하는 주민 제안이고 재개발 법적 요건도 구비하는 것 아닐까요 ? 원주민도 아니고 외부에서 들어온 가칭 조합이라는 사람한테 군포시가 휘들려서 정작 중요한 원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작태를 더 이상 방관하지 마시고 시민의 대표로서 군포시장의 준엄함과 결단을 더 늦기 전에 내려 주실 것을 간절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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