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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수리산 화재 진화에 나섰던 소방인력과 지원인력이 3월 6일 낮 12시 30분 경 대부분 철수했다.
잔불 정리 작업을 하기 위한 소방인력은 오전 7시 18분 경 초기 진화에 성공한 이후 대기하다 오전 10시 경 투입됐다.
작업 중 부상자들도 속출했으며 불에 탄 나무들과 쓰러진 나무들로 산은 황폐해 졌다.
▲ 군포 수리산 화재 초기 진화 이후 소방인력이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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