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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이랑 꽁이랑…' 프로그램을 마치며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주관한 ‘2021년 초막골 어린이 생태교실’
 
박숙경 생태교사   기사입력  2021/11/24 [07:41]

(사)자연과 함께하는 사람들(대표 이금순)이 주관하고, 2021년 군포시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된 ‘초막골 어린이 생태교실’ “맹이랑 꽁이랑 두런두런 논에서 놀자”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다.

 

4월14일을 시작으로 11월17일까지 총16회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400여 명이 참여했다.

 

 벼훓기로 타작하는 모습(사진= 이금순)   @ 군포시민신문 

 

군포시의 대표 생태녹지공간으로서 초막골 생태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아동들에게 자연 속에서 생태적 삶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심에서는 경험해 볼 수없는 모내기, 타작 등을 체험함으로써 쌀 한 톨의 소중함과 농부의 수고로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다랑이논의 생태적 가치를 깨닫고 생태놀이를 통해서 자연 및 친구들과의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였다.

 

설문을 실시한 결과 "매우 재밌었다(78%), 재미있었다(17%)로 긍정적 의견이 95%가 되었다. 그리고 참가자 전원이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 역시 내년 프로그램에 대한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문의가 많았으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2021년 초막골 어린이 생태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볏단 위에서 노는 아이들 (사진=이금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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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4 [07:4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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