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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소방서, 가을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15:51]

군포소방서(서장 전용호)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행이 늘어남에 따라 산행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8~20년) 군포시 산악구조 출동은 80건으로, 사고 원인은 실족과 추락이 26.3%(21건)로 가장 많았고 조난 23.8%(19건), 개인질환 7.5%(6건), 탈진 2.5%(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 지난 4일 수리산 둘레길인 밤바위 인근 등산로에서 실족사고가 발생하여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9일에도 칼바위 인근에서 등산객이 넘어져 크게 다쳤던 사고가 있었다.

 

가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산행 전 날씨 및 등산 경로 미리 확인 ▲충분한 스트레칭 ▲등산화, 등산지팡이를 사용하여 실족사고 주의 ▲일몰 전 산행 마치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전용호 군포소방서장은 “등산하기 전 등산로를 꼭 파악하여 산행하시고, 조난 발생 시 무리하게 이동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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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12 [15:51]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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