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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급식 안정성 강화 위해 ‘친환경 학부모 모니터단’ 출범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 모니터링, 학교급식 시설 견학 등 활동 진행
 
김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9/13 [19:05]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284명 규모의 학부모 모니터단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   경기도청 전경    © 군포시민신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9월 13일 ‘2021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학부모 모니터단’ 발대식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모니터단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에 참여하는 도내 학교 학부모 또는 교원 284명으로 구성됐다. 내년 2월까지 학교급식 계약재배 농가 모니터링 및 학교급식 시설 견학, 식재료 위생점검 참관, 학교급식 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학부모 학교급식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수렴한 개선사항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는 등 경기도 학교급식에 대한 학부모와 수요자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2021 친환경 등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모니터단’ 발대식은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발대식에서는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체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식재료 위생 안전 관리 점검 방법 등을 소개하는 등 사전활동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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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3 [19:05]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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