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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11동은 지금 주민총회 중
주민투표를 통해 내년도 동 자치계획 등 결정
9/9~9/24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1/09/13 [10:59]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우리 마을 사업을 정합니다.”

 

군포시 11동의 연례 주민총회가 한창이다.

 

군포시는 9월 9일 궁내동을 시작으로 9월 24일 산본2동까지 11개 동의 ‘2021년 주민총회’를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 단위 주민대표기구인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예산 및 자치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실행여부와 우선순위를 직접 결정하는 행사다. 

 

이를 위해 1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월 조사와 의제 발굴 워크숍을 거쳐 자치계획안을 수립했으며, 이어 주민총회에서 실시하는 온·오프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자치계획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주민총회를 거쳐 확정된 동별 자치계획 사업은, 2022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과 연계해 사업비 예산이 편성, 지원되며 주민의 손으로 직접 실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주민총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자치계획을 결정할 수 있도록 유튜브 등 매체를 활용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투표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오프라인 투표를 병행해,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대희 시장은 “자치계획 사업 등의 결정에 참여하는 주민이 주민자치시대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의제발굴과 주민총회를 위해 애써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고, 이번 주민총회가 폭넓고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마을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개청한 송부동은 의제발굴 등 내실있는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준비를 위해 총회를 내년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군포시 관계자는 전했다.

 

▲ 군포시 궁내동 주민총회 (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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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3 [10:5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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