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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패배주의에서 벗어 나야"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1/03/24 [17:44]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하여 하은호 인하대 행정학과 겸임교수를 군포시 당협위원장으로 지난 2월 16일 새로이 임명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자치제 선거를 일 년여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하 위원장은 만년 야당인 군포에서의 역할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회를 맡은지 한 달여 되는 지난 3월 19일 하은호 당협위원장을 군포시민신문사에서 만나 군포시 현안에 대한 입장과 최우선 과제, 내년 선거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들어 보았다. 

 

각오 한 마디

어려운 시기에 군포시 당협위원장을 맡아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당협위원장 직책이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해서 정권을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방 선거에 최선을 다하겠다.  

 

최우선 과제

우리 지역 군포에서 2000년 이후 선거가 14번 있었는데 2006년 지방선거(노재영 군포시장)에서 한 번 이기고 13번 졌다. 한 당만의 집권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안됐다. 양당이 교차로 선택을 받아야 상호 견제와 균형을 통해 군포시가 발전해 갈 수 있다. 당협위원장 공모 과정에서 군포시 선거 패인에 대해 분석했고 이에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국민의 힘이 선거에 이기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 생각한다.  

 

연이은 선거패배 대안

선거 승리를 위해 당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민주당 보다 열악한 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조직정비를 통해 작은 조직이나마 튼튼한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당원과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13번을 선거에서 지다보니 패배의식에 갇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야당은 야당답게 전투력도 있고 꼭 이겨야 한다는 헝거리정신이 필요하다. 

 

지역 주민에게 당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전임 당협위원장이 활동을 당원과 주민이 피부로 느낄 정도로 활동을 안 한 것 같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최근 여성과 청년당원들을 초빙한다는 플랜카드를 붙였다. 제법 연락이 오고 있다. 조직정비의 차원으로 여성과 청년 조직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신선하고 새로운 인물이 없다. 신선한 인물, 새로운 인물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희재 시의원 문제로부터 해결해야할 숙제

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사과도 했고 출당도 시켰지만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할 것이 있다. 여전히 이희재 시의원을 국민의힘 당원이라 대부분 인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공천 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 지역의 당협위원장이 공천이 아닌 사천을 한다는 지적이 있다. 제가 있는 동안은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 공천추천위원회를 통해 정량화된 시스템을 통해 당원들이 보았을 때 잘 할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공천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득표율도 높고 지역에서 여론이 좋은 인물이 평가될 수 있는 정량화된 지표를 만들겠다. 다만, 특별히 한 분 정도는 청년 등에서 전략공천 할 수 있다. 

 

대야미공공주책지구 공무원 투기 관련 입장

국민들 관심사가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예민해 있다. 투기 의혹 부분은 투명하게 파헤치고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당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전문가를 초빙해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논의를 진행할 생각이다. 대야미공공택지 개발은 재검토를 했으면 좋겠다. 주택 공급에는 찬성하지만 어떤 형태인지는 군포를 명품도시로 만드는 등 전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진행돼야 한다. 더 이상 임대아파트가 많아지는 것은 도움이 안 될 것이다. 군포는 이미 서민아파트가 가구 수 대비 충분히 있다. 

 

내년 지자체 선거 대응 

앞서도 말했지만 사천이 아닌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 40대 시장후보, 여성 시장후보 등이 나온다면 당협위원장 자리도 양보할 수 있다. 그래야 민주당을 이길 수 있다. 정권을 찾아오는 것이 중요하다. 4월 7일 보궐선거에서 이기는 등 상황이 좋아져 시장후보가 넘쳐 나면 개인적으로는 국회의원 후보가 되고 싶지만 내년에 시장후보가 없어 당이 요구한다면 나서야 하지 않겠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군포 발전을 위해서 특정 당만이 오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힘에게도 관심과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다. 군포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노력 하겠다. 훌륭한 청년과 여성이 꼭 국민의힘에 오셨으면 한다.  

 

▲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 당협위원장 (사진=고희정)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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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4 [17:44]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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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 국민의 힘은 필요없습니다. 군포토박이 21/04/29 [13:43]
군포에 국민의 힘은 필요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특정인물과 자체를 비방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군포시에 태어나고 지금까지 살고잇는 군포시민의 한 사람의 소견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까지 군포에서 국민의 힘이 한 일은 무엇이 잇습니까?? 업적?? 잇습니까?? 군포의 발전, 해소 등.. 군포 토박이로 살면서 한번도,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 귀가 멀어서 일까요?? 제 주위에도 그런말 하는 군포시민 못 보앗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군포!! 국민의 힘이 집권하는건 정말 원치 않습니다. 옛 정치부터 지금까지 국민의 힘이 보여 준 정치를 보십시요... 그렇다고 민주당은 잘햇다?? 절대 아닙니다. 잘한건 잘하고, 못한건 못한게 맞죠. 단!! 기득권, 보수, 자기가 가진것은 지키고.. 아니 더 먹고, 빼앗고... 이런 점들이 국민의 힘에서 보여준 정치죠.. 대표적으로 국민의 힘에서 당선되엇던 이명박, 박근혜.. 지금 교도소에 있는것이 확증 입니다. 아니라고만 말씀하실께 아니죠?? 그 전부터 전두환, 노태우등.. 전국민이 알껀 다 알고, 경험햇습니다. 서울, 부산.. 당선되자마자 국민의 생각, 판단을 무시하고 사면이요??? 정말 당치않는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근혜는 왜 아직도 전 대통령이라는 한 나라의 원수명칭을 사용하죠?? 국민의 의해서 임기 중 파직당한 사람한테 왜 전 대통령이라 합니까?? 예를 들어 우리 역사를 보면 왕위에 올라서 임종까지 한 왕을 선왕(전 대통령)이라 하죠.. 왕 이라는 말이 따라붙죠.. 그러치만 왕위에서 쫒겨는 왕은 군 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박근혜를 전 대통형이라 합니까?? 그것도 국정농단해서 국민한테 쫒겨낫습니다. 자 그럼.. 그건 옛날 조선시대의 어법과 관행이다.. 라고 하시면 박근혜 쫒겨날때 국민들이 박근혜 "하야"하라 라고 햇습니다. 하야라는 말 아실껍니다. 이것도 옛 말이죠.. 현 박근혜에게 한 나라의 대표를 표 하는 수식어는 사용하지 않앗으면 합니다. 이야기가 길어진것 같아 이만 줄이겟습니다. 아무튼 저는 군포시에 국민의 힘의 집권은 정말정말 싫습니다. 지금까지 군포시민 한 사람의 두서없지만 소신잇는 소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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