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행정·정치·시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민단체협의회, 제명 시의원 규탄 내용 진정서 법원 제출
이희재 군포시의원 제명의결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관련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0/09/09 [01:17]

군포시민단체협의회,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은 지난 9월 8일 이희재 군포시의원의 제명의결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이를 규탄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이 의원은 2019년 5월 제명됐지만 비위 사실은 인정되나 처분이 과하다는 취지의 판결로 제명이 취소됐다. 자중하고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이후에도 시의원직을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했다"며 "두 번이나 제명됐으면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시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함에도 가처분신청을 내는가 하면 징계무효소송까지 제기하면서 시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4년 임기 중 두 번이나 제명된 시의원으로 인한 부끄러움은 오롯이 군포시민들이 감내해야 하는 몫이냐"며 "부도덕한 일로 군포시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시의원이 다시는 시민을 대변하는 선출직에 복귀하지 못하도록,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엄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 군포시민단체협의회는 군포시의회 윤리위위원회 2차 회의 전 날인 지난 7월 30일, 산본중심상가에서 '이희재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는 항의집회를 열었다. (사진=신순영)     ©군포시민신문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9/09 [01:17]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