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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준비를 위한 목공, 전기 강좌
군포도시농부학교
 
신순영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04:37]

군포도시농부학교(대표 : 구영희)는 지난 6월 20일(토요일) 오전 11시에 코로나 때문에 미뤄졌던 전기강좌와 목공 실습을 진행했다. 

 

원래 도시농부학교는 도시민에게 영농기술과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시민들이 알기 쉽고 지속적으로 식물과 친숙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곳이다. 또한 군포도시농부학교는 귀농을 꿈꾸는 분들이 와서 (귀농ㆍ귀촌 할 때)농사 외에도 꼭 필요한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군포도시농부학교를 수료하고 상주로 귀농하신 산바람(서범석)의 말에 의하면 '농사 방법을 아무리 완벽하게 배윘더라도 귀농ㆍ귀촌을 하면 엄청난 현실에 부딪힌다'고 한다.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지역 간 사람 이동이 어려워진 탓에 단기 농업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 수급 조차도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목수와 전기기술자를 부르는 것도 싑지 않고 한 번 부르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스스로 해야할 일이 많다는 것이다.

 

한국농정에 실린 윤석원 중앙대 명예교수의 '윤석원의 농사일기 100'을 보면 '귀농ㆍ귀촌 이론과 현실, 정책과 현장, 현장의 농민이 서로 아귀가 맞지 않고 각자 지향점이 다르다'고 했다. 결국 귀농ㆍ귀촌 준비할 생각이 있는 도시민은 농사 외에도 많은 걸 배우고 준비해서 정부의 도움 없이 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군포도시농부학교 목공실습 (사진=신순영)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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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04:3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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