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종교·건강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취약노동자 대상 병가 보상금 지원
코로나19 조기 진단검사 유도 차원··1인당 23만원 군포애머니로 지급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00:06]

군포시는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증상이 있음에도 생계유지를 위해 출근해야 하는 단시간 노동자 등 취약노동자들에게 진료비와 보상비 등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신속히 받아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이라는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6월 4일 이후 코로나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마친 노동자로, 편의점과 주유소 등 주 40시간 미만의 단시간 노동자, 건설노동자와 행사·가사도우미 등 일용직 노동자, 그리고 택배·대리·퀵기사와 학습지교사, 보험설계사, 가전제품설치수리기사 등 특수형태노동종사자이며, 6월 4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영주권자·이민권자여야 한다.

 

1인당 지원 금액은 진료비 3만원(코로나19 증상에 따른 검사는 무료)과 보상비 20만원 등 23만원이다.

 

신청은 12월 11일까지로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되며,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거소증), 고용형태 증빙서류, 자가격리 이행 및 보상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등을 이메일이나 팩스,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심사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지역화폐인 군포애머니로 지급할 예정이며, 수령일로부터 3개월 안에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관내 소상공인 점포 등에서 사용해야 한다.

 

▲ 군포시청 (사진=군포시)     ©군포시민신문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6/18 [00:06]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