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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집값 급등으로 규제 가능성 커져
경기 군포, 인천, 안산 등 새로운 규제 지역 편입 전망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08:20]

한국감정원에 따르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 집값이 8% 이상 오른 곳은 군포(8.67%), 안산(8.68%), 화성(8.61%), 오산(8.06%), 인천 연수구(8.54%) 등이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 추가 규제를 예고하면서 경기 군포, 인천, 안산 등 수도권 비규제 지역이 새로운 규제 지역으로 편입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6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홍장관은 "최근 서울 등 수도권 규제 지역의 주택가격 하락세가 주춤하고, 비규제 지역의 상승세도 지속 포착돼 정부는 경각심을 갖고 예의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가용 가능한 다양한 수단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규제 지역을 지정할 수 있고, 대출 규제를 강화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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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2 [08:2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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