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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위탁시설 관리감독 소홀 지적
각종 센터, 위탁시설 철저한 관리감도도 필요
 
이수리 기자   기사입력  2020/06/09 [07:43]

 군포시의회(의장 이견행)는 제246회 제1차 정례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5일 제4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복지문화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다. 이날 신금자 의원(비례)은 사회복지과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의 일지 허위 작성 등과 관련해 관리 감독 소홀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신금자 의원은 먼저 일지를 소홀히 작성하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등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의 부실한 서비스 수행 행태를 지적했고 위탁업체에 대한 사회복지과의 미비한 관리‧감독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서 담당부서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대상자의 사망을 늦게 인지한 것, 그리고 인지 후 적극적인 긴급조치의 미비, 신속하지 못한 보고절차 등 행정조치가 미흡한 것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위탁운영시설이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는지에 대한 꼼꼼하고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며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구축을 더욱 철저히 해서 서비스 대상자인 노인들의 안전을 보장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위탁업체 선정 시 문제 업체를 배제할 수 있도록 검토과정에서부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군포 한 시민은 "한대희 시장 취임 이후, 각종 위원회나 센터 등이 많이 생겼다. 이렇게 많은 군포시 위탁기관이 생겼는데 무슨 일을 어떻게 하고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잘 모르겠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지원되는 기관인만큼 군포시의회에서 철저히 감시해야만 하다"며 지지와 격려의 의사를 나타냈다. 

 

▲ 신금자 군포시의원 (사진=군포시의회)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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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9 [07:43]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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