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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민주시민교육 전문강사 배출돼
자격증 11명, 강의시연 6명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20/04/01 [16:49]

군포시민평생교육원(원장 고희정)에서 민주피아 강사양성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중 11명이 지난 4월 1일 민주시민교육지도사 2급 자격증을 받았다.

 

▲ 군포시민평생교육원에서 수료한 민주시민교육 강사 11명이 자격증 시험을 통과하여 '민주시민교육지도사 2급' 자격을 부여 받았다. (사진=김정대)     ©군포시민신문

 

자격증 수여식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흥사단교육운동본부 4층에서 진행됐다. 수료한 12명 중 11명이 자격증 시험에 통과해 자격을 부여 받았다. 자격증은 윤혁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사무처장과 이윤미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사무부장이 수여했다. 지난 3월 18일 수여식이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이날로 연기된 것. 

 

이날 자격증을 부여 받은 11명 중 고은영, 김준열, 김태정, 신순영, 우태영 등 6인은 준비해 온 강의안과 자료를 발표하며 민주시민교육 강의시연에 나섰다. 강의시연 후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합격 한 강사는 '군포 민주피아 연구모임'에 합류하게 된다. 

 

민주피아 연구모임은 민주시민교육지도사 2급 자격을 부여 받고 민주시민교육 강의시연을 통과한 강사들의 모임이다. 연구모임은 민주시민교육 강의안을 개발하고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시네마리터러시 자료를 협업하는 등의 활동을 한다.   

 

한편, 군포시민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한 ‘2020경기민주피아강사양성과정’은 지난 1월 1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하루 4시간, 총 20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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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1 [16:4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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