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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비염완화에 좋은 천연오일 DIY
군포시민평생교육원
 
신순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23 [00:19]

군포시민평생교육원(원장 고희정)은 지난 12월 20일 오전 10시 '감기, 비염 천연오일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홍경민 아로마테라피스트였는데 본인이 예전에 비싼 명품화장품에도 트러블이 심해서 아로마오일을 사용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아로마오일을 화장품으로 쓴다는 것에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사라지는 것을 경험해 보고 아로마테라피에 대해 신뢰가 생겼다고 한다. 그 이후로 가족들 비염 증상도 좋아지면서 아로마테라피스트까지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 홍경민 아로마테라피스트 (사진=신순영)  © 군포시민신문

 

이 날 강의에서 홍 강사는 감기, 비염 완화에 좋은 천연오일을 만들 때 라벤더, 레몬, 페퍼민트, 티트리, 유칼립투스, 코코넛 오일을 재료로 사용했다. 강사는 오일들의 기능과 특성을 설명하면서 어떤 비율로 섞어야 하는지, 왜 그런지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라벤더는 안전한 편이라 희석 없이 사용해도 좋은데 몸 전체를 이완시키고, 균형을 유지해 주는데 도움을 주며 생리질환, 불면증, 화상, 벌레 물린데에 좋다. 

 

레몬은 로즈마리와 블렌딩하면 학습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항균, 클렌징, 미백(꼭 희석해서 사용), 면역력 강화,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자제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페퍼민트는 쿨링효과가 있어 심신을 상쾌하게 하고 집중력이나 소화계와 두통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티트리도 비교적 안전한 오일로 희석 없이 사용 가능한데 곰팡이, 바이러스에 살균효과가 있어 여드름, 무좀, 염증, 벌레 물린데, 비듬 등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유칼립투스는 높은 항균효과, 면역력 강화에 좋아 호흡기질환과 방광염 치료 시 도움을 준다고 한다.

 

▲ 천연아로마오일 (사진=신순영)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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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00:1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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