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기획초대전 진공재 '전각-군포의 숨겨진 보물전'이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진공재 작가는 초대의 글에서 "삶류작가 45년 예술인생! '心刻(심각) 채근담' 부터 '惜福(석복)'까지 일천여點(점)의 심각과 서품을 펼치어 보이는 일전을 엽니다"라고 밝혔다.
개전식은 10월 24일 목요일 해질녁 6시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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