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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영동고속도로 확장 주민설명회 개최
소음 및 공해 문제로 주민 반발도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08/12 [23:57]

[군포시민신문=김정대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안산~북수원)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동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안산 JCT에서 북수원 IC 구간(13.88km)을 2025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포시 구간은 총 6.46km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승인권자와 시행자인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오는 9. 3(화) 오후 2시 대야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시행 시 예상되는 환경문제 및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주민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월 16일까지 25일간 본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주민들에게 공람할 수 있도록 군포시 홈페이지와 환경과 그리고 대야동 주민센터, 군포2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토록 하고 있다.

 

이 확장공사와 관련해 군포 대야미 주민들은 소음과 공해의 직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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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2 [23:5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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