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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모두 잠든 밤 빛을 주우러 가자
19일부터 미디어아트展
 
김정대 기자   기사입력  2019/07/10 [16:39]

 [군포시민신문=김정대 기자]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수리산상상마을(舊 군포책마을)에서 기획전시 <모두 잠든 밤, 빛을 주우러 가자>를 연다.

 

 다양한 공간에서 진행될 이번 전시는 어린이 관람객이 좀 더 흥미롭게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숲속동굴과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는 외계 행성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사운드 아티스트 윤제호 작가와 프로젝트 작가그룹 신남전기는 빛과 소리를 활용해 깊은 밤의 별빛을 형상화하고, 어둠 속에서 다양하게 변화되는 빛을 만지거나 느껴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릴리쿰은 빛과 소리를 이용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탐험 놀이터를 기획하여 손전등을 가지고 행성을 탐험하는 즐거움을 아날로그적인 방식으로 구현했다.

 

 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전시 참여 작가인 릴리쿰과 신남전기와 함께하는 토요가족워크숍이 전시기간 중 12회 운영될 예정이며, 전시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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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6:3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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