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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희재 의원 잘못...제명할 사안은 아냐"
최진학 위원장 "중앙당 보고, 당원긴급회의 소집...감정에 따른 처분"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7:23]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최진학 자유한국당 을 지역위원장이 17일 같은 당 이희재 시의원에게 내려진 제명 처분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 17일 제명당한 이희재 의원(사진=군포시의회)     © 군포시민신문

 

최진학 위원장은 “이희재 의원은 하지말았어야 하는 일을 했다”면서도 “다만 처벌 수위가 제명까지 갈 사안은 아니라”고 항변했다. 

 

최진학 위원장은 “시의회는 언론보도만 된 상태에서 스스로 윤리특위를 열고 의원으로서 사형선고인 제명을 처분했다”며 “시의원은 시민이 뽑은 선출직 공무직인만큼 최소한의 기회는 줘야했다. 한 정당의 책임자로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 최진학 위원장은 “이희재 의원에게 내려진 처분 내용은 감정에 따른 결정”이라며 “시의회가 이희재 의원이 소명한 행위에 대해 ‘낮은 자세가 아닌 합리화를 위해 변명을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진학 위원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이미 중앙당에 이번 사건이 보고됐으며 곧 당원긴급회의도 소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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