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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 버스 노조 지도부와 간담회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허심탄회한 대표"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2:01]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경기도 버스 파업을 앞두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나섰다.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13일 버스업계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현안에 관한 간담회를 열고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민주당 대표단이 노조 대표자들에게 요청해 성사된 자리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버스 노조 간담회     © 군포시민신문

 

비공개 간담회에 앞서 염종현 대표의원(부천1)은 "15일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조의 전면파업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파국으로 치닫지 않도록 노조 측 대표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에 따르면 비공개 간담회에서 운수종사자의 지역별 임금격차와 인력 유출 문제, 경기도 버스 재정의 열악성 등이 제기됐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명인 장원호 경기지역 자동차노동조합 위원장은 간담회 논의 후 "임금 처우 문제로 파업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우리도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중재에 나서줘서 고맙게 생각하며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버스 노조 간담회     © 군포시민신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은 8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파업 찬반 투표에서 96.6%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의했다. 

 

경기도의 경우 15개사 노조가 파업에 참여함에 따라 道내 광역버스 589대가 운행을 중단하게 된다. 

 

이며 중앙정부와 도 집행부 사이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할 것”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5월 13일 도내 버스업계 노동조합 대표자들과 현안이 되고 있는 버스파업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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