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생활·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분격 운영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10:02]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오는 16일부터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인 버스정류장     © 군포시민신문

 

불법 주정차 신고는 스마트폰 앱 ‘안전신문고’와 ‘생활불편신고’의 카메라 기능을 통해 할 수 있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의 번호가 잘 보이도록 같은 위치에서 5분 간격으로 사진 2장을 찍어 첨부하면 신고가 접수된다.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인 △소방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에서는 1분 간격으로 사진을 찍어도 된다.

 

주민신고제를 통해 신고가 접수된 불법 주정차 차량은 공무원 출동없이 최소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악의적인 반복이나 보복성 신고 방지를 위해 동일한 신고자가 1일 3회를 초과해 신고할 경우 초과 신고 건수에 대해서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오숙 군포시청 교통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주민신고제 활성화 외에도 강력한 현장 지도와 단속을 시행하겠다”며 “시민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이 우선이니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교통질서 준수로 불법 주정차 피해 없는 군포 만들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14 [10:02]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