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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기초연금 인상…단독가구 최대 30만 원, 부부가구 최대 48만 원
오는 25일부터 인상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4/12 [15:3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국민연금공단 군포의왕지사(지사장 최호열)가 오는 25일부터 노인 기초연금액이 월 최대 48만 원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포의왕지사에 따르면 올해 소득인정액은 단독가구 5만 원 이하, 부부가구 8만 원 이하로 단독가구는 최대 30만 원, 부부 2인 가구는 최대 4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 밖에 나머지 기초연금 수급 노인들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1.5%를 반영해 단독가구는 월 최대 25만 3,750원, 부부 2인 가구는 최대 40만 6천 원을 받게 된다.

 

군포의왕지사 관계자는 “기초연금 인상에 대해 각종 지역언론매체와 지역축제를 통해 홍보할 것”이라며 “노인세대 뿐 아니라 젊은 세대 대상의 기초연금제도 설명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호열 지사장은 “정부는 기초연금을 받으시는 어르신 전체에 최대 30만 원으로 단계적 인상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더 많은 어르신들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며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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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5:30]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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