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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3월부터 시민안전보험 '최대 1,500만원' 보상
군포시 "이달 안으로 제도 운용에 참여할 보험사 선정"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1:22]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내달 1일부터 화재·교통사고·강도·자연재해 등으로 장해나 사망의 피해를 당할 겨우 최대 1,500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12세 이하의 아동 또한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상해를 입은 경우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시민은 별도의 절차나 보험료 부담없이 내달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 보장과 관련된 사고를 당했을 때 3년 이내에 시와 계약한 보험사에 보상을 청구하면 된다.

 

시민안전보험 자동 가입 대상은 군포시민과 보험 계약 기간 가운데 군포시로 전입한 자, 군포시에 체류지를 둔 등록 외국인 등이다. 다른 지자체로 전출한 자는 자동으로 해지된다.

 

군포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시민안전보험 가입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이달 안으로 제도 운용에 참여할 보험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에서 불의의 사고와 재난을 당한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궁극적으로는 보험의 보상을 받을 일이 발생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불안 없는 일상을 누릴 수 있게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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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1:22]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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