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행정·정치·시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도시재생 비전 "주민 공감, 사람중심 도시재생"
금정·군포, 산본, 당정, 대야미 등 4개 권역별 구상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0:08]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난 29일 ‘2027년 군포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안)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 비전은 ‘주민이 공감하는 사람중심 도시재생 미래지향 도시조성’이다.

 

▲ 군포시 도지재생 권역     © 군포시민신문

 

이번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에 따르면 군포시는 군포를 △금정·군포 권역 △산본 권역 △당정 권역 △대야미 권역 등 4개로 나눠 2027년까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4개 권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을 기준으로 나눠져 길쭉한 형태를 띠고 있다.

 

군포시는 금정·군포 권역과 산본 권역, 당정 권역을 GTX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고, 대야미 권역의 경우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도시를 활성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옥광세 주민은 사람중심 도시재생 비전에 대해 “(도시재생관련) 주민협의체 임원을 맡아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민공청회가 열린다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서 알았다”며 “시가 주민의견을 청취해 일을 진행하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이영식 주민은 “이번 계획안을 보면 과연 지역주민의 의견과 생각이 반영된 것인가 의문이 든다”며 “골목골목에서 생활하고 있는 세입자와 거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포시 도시재생대학을 이끌었던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는 전문가토론 시간에 “도시재생사업은 개발을 하던, 마을운동만 하던 주민이 참여해야 한다”며 “군포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문채 성결대학교 교수는 4개 권역 형태에 대해 “4가지 요소로 잘 성절했으나 철도를 중심으로 금정군포 권역과 당정 권역이 구분되고 있다”며 “권역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설정이 해야 한다. 권역에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군포시는 지난 1월 주민공청회를 시작으로 △2월 시의회 의견청취 △3월 군포시 관계기관협의 △4월 군포시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4월 도지사 전략계획 승인신청 △5월 경기도 관계 행정기관 협의 △6월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7월 도시재생전략계획 승인 △8월 전략계획 공고 및 열람 등 도시재생 관련 행정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2/07 [10:08]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행복한 크리스마스
마음보따리
한여름 땡볕, 나무가 위로해주다
프레디머큐리
너만 있으면 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