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 교육·문화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군포시, 말많던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지속
그림책 작가 등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추진위원회 발족...건립 박차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2/01 [11:2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지난달 31일 그림책 작가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민관협치를 통해 그림책박물관공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림책 박물관은 지난 김윤주 시장 시절 결정된 사업으로 경기도비 100여억을 지원 받는다. 하지만 박물관 건립에 군포시 재정 200여억이 더 투입돼야 해 그동안 시의회와 시민단체의 반발에 부딛혀 사업진행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번 발표는 군포시가 시의회, 시민단체 등의 반발을 민관협치를 통해 풀어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추진위원회(사진=군포시)     © 군포시민신문

 

군포시는 ‘선 콘텐츠 구상, 후 시설 건립’을 기본으로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그림책 콘텐츠를 발굴하고 2020년 2월 착공해 2021년 4월 준공을 한다는 방침이다.

 

군포시는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추진위원회와 그림책 콘텐츠를 발굴하고 2021년 봄 개장을 위한 운영 전략을 수립하려 한다”며 “관 주도의 시설 건립 관행에서 벗어나 그림책박물관공원을 민관 협치의 대표적인 성공사업 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추진위의 전문가 외에도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전시, 체험, 교육, 행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그림책박물관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기본으로 사업을 추진해 모든 세대가 공감하며 찾는 세계적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림책박물관공원 조성 사업은 20년 이상 방치된 배수지에 예산 160억 원 정도를 들여 그림책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포시는 현재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완비하고,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한 용역업체를 선정하는 등 시설 건립 준비를 마쳤다.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2/01 [11:20]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행복한 크리스마스
마음보따리
한여름 땡볕, 나무가 위로해주다
프레디머큐리
너만 있으면 돼~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