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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부실시공 예방위해 품질검수 단계 확대
공절률 25% 내외에 시행하는 ‘골조공사 중’ 단계 신설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9/01/10 [10:27]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9일 아파트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품질검수를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아파트 품질검수 모습(사진=경기도)     © 군포시민신문

 

경기도는 올해부터 아파트 공사초기 공정률 25% 내외, 골조 5층 시공 전후에서 시행하는 ‘골조공사 중’ 단계를 신설해 직접 검수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아파트 품질검수는 △공정률 50~65%에서 시·군에서 진행하는 ‘골조완료 후’ 단계 △입주자 사전방문 후 공정률 95~99%에서 도에서 진행하는 ‘사용검사 전’ 단계 △준공 후 3개월 내에 도에서 품질검수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후점검’ 단계 등 3단계로 진행하고 있다.

 

다만 검수 단계를 확대하면 사후점검은 시·군에서 직접 확인 후 조치하도록 검수방식을 개편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그동안 공사초기 골조부터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주민의 건의가 많았다”며 “골조단계부터 설계도서대로 공사가 진행되는지 확인과정을 거치면 아파트 품질이 상당부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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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0:2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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