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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도서관,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 행사 개최
세계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14일 시간당 최대 100개 이상 별똥별 예상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12/06 [15:20]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 대야도서관(관장 김선이)이 오는 14일 부설 누리천문대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 누리천문대 홈페이지 캡쳐     © 군포시민신문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올해 마지막 우주쇼로 세계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다. 이에 대야도서관은 오는 14일로 예측된 쌍둥이자리 유성우 소식에 부설 누리천문대에서 별똥별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소개하고 천체관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야도서관은 14일 오후 7시부터 유성의 원리와 혜성에 관한 천문학 강의를 열고, 시간당 최대 100개 이상 별똥별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어디서 어떻게 하면 더 잘 볼 수 있을지 알려줄 예정이다.

 

대야도서관은 이번 특별행사에 군포시에 거주하는 가족단위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발하며 신청자가 많으면 60명을 공개 추첨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4시 사이에 누리천문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야도서관은 “초등학생 미만의 자녀는 참여할 수 없다”며 “전화와 인터넷 접수 등 중복 접수 시 추첨에서 제외한다. 특히 인터넷으로 접수 시 가족 이름으로 여러번 중복 접수하는 일이 없도록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선이 관장은 “부설 누리천문대는 연중 다양한 천문 관측행사를 시행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시설을 방문해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자세히 살펴보는 체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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