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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장 임명
의정보병원 하성호, 파주병원 추원오, 이천병원 이문형, 안성병원 임승관, 포천병원 백남순 등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11/09 [10:09]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경기도가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의 병원장을 임명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경기도의료원 병원장은 △의정보병원 하성호 병원장,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 △이천병원 이문형 병원장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 △포천병원 백남순 병원장 등이다. 

 

경기도는 지난 5일 이들 신임 병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이들 병원장에 대해 "경기도의료원에서 실시된 병원장 추천위원회와 이재명 지사의 최종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 임명됐다"면서 "향후 3년간 병원장으로서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의 운영을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하성호 신임 의정부병원장에 대해 "청주의료원과 인천광역시 의료원, 속초의료원 등에서 진료과장을 지냈다"며 "다년간의 지방의료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병원의 역할과 공익성에 대해 잘 아는 공공의료 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추원오 파주병원장에 대해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진료과장으로 20년 이상 근무한 공공의료 분야 베테랑"이라고 설명했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에 대해서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이천병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원만한 소통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통해 흑자 경영을 이뤄내 계속 이천병원장 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는 40대 임승관 안성병원장에 대해 "젊은 감각과 대학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병원을 혁신적으로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백남순 포천병원장에 대해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지난 2004년부터 포천의료원에서 근무해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원 경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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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9 [10:0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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