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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24회 시민대상…김순란, 김영길, 김권진, 박계일
내달 6일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시상식 진행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9/27 [12:02]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21일 제24회 군포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군포시는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로 ▲효행·선행부문 김순란(여·59세) ▲사회봉사 김영길(남·58세) ▲지역발전부문 김권진(남·61세) ▲문화·예술·체육부문 박계일(남·77세) 씨 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시민체육광장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올해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김순란, 김영길, 김권진, 박계일 씨 (왼쪽부터) (사진=군포시)    

 

군포시는 효행·선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란 씨에 대해 “주몽1차아파트 새마을부녀회장과 광정동 적십자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복지관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 영구임대주택 공동전기료 감면 청원 등을 전개하는 등 타의 귀감이 돼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김영길 씨는 4년간 금정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포상공회의소 부회장인 신화학(주) 대표 김권진 씨는 지역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군포시는 이에 대해 “금형기술 관련 다양한 특허등록과 근로복지 실천 등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박계일 씨를 문화·예술·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군포문화원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전통문화전승사업과 군포문화해설사 교육 등 군포시의 전통문화와 역사 알리기에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박계일 씨는 지난 2010년 부터 이어진 군포문화원 사태 때 김윤주 전 시장의 비호 아래로 전임 송윤석 원장 등을 밀어내고, 문화원장을 지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군포시는 “지난 1994년부터 매년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민의 행복지수 향상에 기여한 모범시민을 각급 단체와 시민들로부터 추천받아 군포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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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7 [12:02]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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