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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 관, 모두에게 낯선 협치...같이 공부하고 고민하자”
군포시와 시민사회, 시민협치체계 구축 준비...10월말까지 추진기획안 작성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9/13 [11:18]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 시민협치기구 TF팀 준비단이 지난 12일 군포시청 시민방에서 회의를 열었다. 준비단은 시민협치기구 TF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논의하는 모임으로 시민사회, 시, 의회가 참여한다.

 

▲ 군포 시민협치기구 TF팀 준비단이 지난 12일 시민협치기구 구성을 위해 회의를 열었다. 김정대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이사장과 박미애 군포여성민우회 공동대표, 박은호 행복한마을의료사회복지 상무이사, 성백연 자치행정과장과 박강순 자치행정팀장이 참여했다. 성복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 군포시민신문

 

이날 회의는 시민협치기구 TF팀 구성을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조례 제정 시기와 예산 집행방안, 워크샵 개최 등을 논의했으나 구체적인 사항까지 정하지 못했다. 시민사회의 경우 오는 20일 시민협치기구 TF팀 참여자를 선정하고, 군포시의 경우 오는 9월 말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큰 틀에서 오는 10월말까지 시민협치기구 추진기획안을 작성하기로 합의했다. 시민협치 관련 조례는 10월 경 입법예고해 12월 경 열리는 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또 시민협치 워크샵을 개최하기 위해 예산 집행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박미애 군포여성민우회 공동대표는 “시민사회도, 군포시도 협치를 해본 적이 없어 어색하고 낯설다”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워크샵을 열어 같이 공부하고 각자가 생각하는 협치의 상을 공유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대 대야미마을협동조합 이사장과 박미애 군포여성민우회 공동대표, 박은호 행복한마을의료사회복지 상무이사가 시민사회 준비단으로 참여했으며, 성백연 자치행정과장과 박강순 자치행정팀장이 군포시 준비단으로 참여했다. 시의회 준비단인 성복임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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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3 [11:1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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