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오피니언 > 일사일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손혁재의 2분정치] 몽롱춘추(朦朧春秋)
 
손혁재 정치평론가   기사입력  2018/09/07 [08:02]

홍준표 전 대표의 막말과 ‘이부망천’등의 막말로 손해를 본 자유한국당이 여전히 막말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김성태 원내대표의 교섭단체대표연설은 비전과 정책방향 제시보다 대통령 조롱에 치중하고 있다.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어 상처를 내듯 막말로 비아냥거려서는 시민이 공감하지 못한다. 제1야당다우려면 품격 있는 언어로 대안 있는 비판을 해야 한다.

 

▲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자유한국당)   

 

* 몽롱춘추(朦朧春秋: ‘몽朦’의 뜻새김은 ‘풍부하다’‘롱朧’의 뜻새김은 ‘희미하다’‘몽롱朦朧’의 뜻새김은 ‘구름 안개 연기 등이 끼어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다’이니 중국의 역사서 <<춘추(春秋)>>를 읽었어도 사물에 어둡다는 뜻 <<열하일기(熱河日記)>>에 나오는 말로 꼭 해야 할 언행과 해서는 안 될 언행을 구분하지 못하면 하는 일이 어지러워진다는 것)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9/07 [08:02]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추석 고향길
3월 3일 수리산 밤하늘 색칠놀이
어서오렴~
너는 내꺼~
내가 사는 마을
이제 너를 놓아줄께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