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군포시(시장 한대희)와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달 1일 반월호수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제5회 반월호수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야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노래교실, 필라인댄스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가수 김용임, 윙크 등이 축하공연을 하고, 경기팝스앙상블 퓨전음악회, 비보이댄스, 북춤 등이 ‘찾아가는 우리마을 음악회’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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