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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선시어외(先始於隗)
 
손혁재 정치평론가   기사입력  2018/08/09 [09:16]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국회 특수활동비 유지 합의는 철회되어야 한다. 특활비가 기밀이 요구되는 국정수행이 아니라 뇌물처럼 쌈짓돈처럼 쓰인 게 박근혜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드러났다.

 

국회는 특활비의 필요성과 오·남용을 국정감사와 결산심의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 국회가 특활비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다른 국가기관들의 특활비문제를 제대로 따질 수 있겠는가.

 

▲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사진=더불어민주당)   

 

* 선시어외(先始於隗 ‘외隗’는 춘추시대의 나라이름이니 먼저 가까운 데서부터 시작하라는 뜻 <<전국책(戰國策)>>에 나오는 말로 어떤 일을 하려면 나부터 먼저 시작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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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9 [09:1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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