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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들, 폭염피해 농가 방문
“폭염 피해 축산 농가, 장단기 대책을 시급”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8/06 [11:47]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지난 3일 정윤경 수석대변인(군포1)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염종현)이 안성시 폭염 피해 가축농가를 방문했다.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기도내 200여 가축농가, 35만 마리 가축이 폐사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2,257 농가, 338만 마리의 가축들이 폐사해 농가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염종현)이 안성시 폭염 피해 가축농가를 방문했다.     © 군포시민신문

 

이날 육계 농가을 운영하는 한경택 씨는 “환기 및 냉방시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재해보장 보험 가입이 필요하지만 도에서 지원되는 재원은 신청자가 많아 상반기면 고갈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염종현 대표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축산 농가들이 폭염 때문에 정말 말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됐다”며 “집행부에 강력하게 요구해서 시급한 가축 폭염피해 구제 뿐 아니라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염종현)의 안성시 폭염 피해 가축농가 방문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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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1:47]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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