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오피니언 > 일사일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손혁재의 2분정치] 옥석구분(玉石俱焚)
 
손혁재 정치평론가   기사입력  2018/07/13 [08:16]

자유한국당이 여의도당사를 떠나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지방선거 참패 이후 한 달이 되도록 비상대책위원회도 꾸리지 못하고 표류하는 실정이다.

 

지금 모두 감옥에 가 있는 두 명의 대통령 배출은 자랑이 아니라 반성과 사과를 해야 할 사안이다. ‘혹독한 세월’을 뼈를 깎는 자세로 보내지 않는 한 자유한국당에 ‘국민이 새로운 기회를 줄 때’는 오지 않는다.

 

▲ (사진=픽사베이)   

 

* 옥석구분(玉石俱焚) ‘구俱’의 뜻새김은 ‘함께’‘분焚’의 뜻새김은 ‘불사르다’이니 옥과 돌이 함께 불탄다는 뜻 <서경(書經)>에 나오는 말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리지 않으면 모두 망해버린다는 것)

 


# 독자가 내는 소중한 월 1천원 구독료는 군포시민신문 대부분의 재원이자 올바른 지역언론을 지킬 수 있는 힘입니다. # 구독료: 12,000원(년간·면세)/계좌 : 농협 301-0163-7916-81 주식회사 시민미디어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7/13 [08:16] ⓒ 군포시민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사진] 군포 하늘을 가득 메운 미세먼지
정스런 동료들
시월을 보냅니다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