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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캠프 떠난 군포시 초등학교 학생운영단 "드림아이"
각 학교 학생운영단, 학교 밖 나눔활동 위해 뭉치다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2:09]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군포시 초등학교 학생운영단 '드림아이'가 지난 7일 학교 안 나눔활동을 학교 밖으로 넓히기 위해 연합캠프를 떠났다.

 

군포양정·군포·산본·관모·금정초등학교는 각 학교 별로 학생운영단을 모집해 학교 내에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과 군포기쁨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여러 기관의 도움으로 다섯개 학교 학생운영단이 모여 연합활동을 시작했다.

 

군포시 초등학교 학생운영단은 지난 4월 발대식에 이어 두번째 연합활동으로 속달동에 위치한 산화랑(대표 구영희)으로 연합캠프를 떠났다.

 

▲ 밭에서 직접 야채를 수확하는 드림아이 학생들(사진=드림아이)     © 군포시민신문

 

이날 학생들은 연합명을 정하기 위해 각 학교 학생운영단이 제안한 △늘새찬 △생기발랄 △함게 즐기는 우리행복 △나눔 파이브 △드림아이 를 두고 투표했다. 연합명은 서로의 꿈을 키우고 더 큰 꿈을 만들어 나가자는 의미인 드림아이가 선정됐다.

 

연합명을 정한 학생들은 △절편 만들기 △제기차기 △공기 △딱지치기 △줄팽이 놀이 △팬던트 열쇠고리 만들기 △목공 체험(명패 만들기)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도자기 체험은 직접 전기 물레를 이용해 컵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학생들이 만든 컵은 지역 복지관과 경로당에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도자기 체험 중인 드림아이 학생들(사진=드림아이)     © 군포시민신문

 

이채연 관모초등학교 학생은 "우리가 만든 도자기가 내가 아닌 노인분들에게 선물드릴 수 있어 더욱 열심히 하게 됐다"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삼겹살도 굽고 비빔밥도 직접 만들어 먹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져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연주 관모초등학교 학생은 "5개 학교가 모여서 체험활동을 함께 해서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체험활동 중에 도자기 만들기가 가장 재밌었다. 왜냐하면 처음 해봤고 내가 만든 것을 다른 어르신이 쓰기는게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 목공체험 중인 드림아이 학생들(사진=드림아이)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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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1 [12:0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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