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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상옥추제(上屋抽梯)
 
손혁재 정치평론가   기사입력  2018/07/06 [08:48]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그리고 2018년 지방선거의 잇단 패배에서도 자유한국당은 교훈을 얻지 못했다. 계파 싸움으로 비상대책위원회도 꾸리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113석의 국회 의석으로 문재인 정부의 발목은 얼마든지 잡을 수 있지만 그걸로 보수정치세력이 복원되는 것은 아니다. 자유한국당이 살아나기 위해선 기득권을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 4일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위원회     © (사진=자유한국당)

 

* 상옥추제(上屋抽梯 ‘추抽’의 뜻새김은 ‘빼다’‘제梯’의 뜻새김은 ‘사다리’이니 지붕 위에 올려놓고 사다리를 치운다는 뜻 <삼십육계>에 나오는 말로 사다리가 없어 지붕 위에서 내려가지 못하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노력하면 전화위복의 좋은 기회가 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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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6 [08:48]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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