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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평화철도, 휴전선 철길 복원 침목 기증 모금
"오늘 점심, KTX 타고 평양 옥류관 냉면 어때?"
 
하담 기자   기사입력  2018/07/04 [08:16]

[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사단법인 평화철도(상임공동대표 권영길, 공동대표 이장희 외)가 휴전선 철길 복원에 침목 기증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고 있다.

 

▲ 사단법인 평화철도가 지난달 29일 산본중심상가에서 '갈라진 남북, 철도로 이읍시다!' 모금운동을 열었다.     

 

평화철도는 지난달 29일 산본중심상가에서 '갈라진 남북, 철도로 이읍시다!' 모금운동을 벌렸다.

 

평화철도 모금운동 참가자들은 "한 사람이 만 원씩, 백만 명의 힘으로 미복원 휴전선 구간에 평화침목, 통일철길을 깔고자 한다"며 "통일이 되기 전 평화열차, 통일열차 시범운영을 통해 한반도 화해와 번영, 통일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위정량 평화철도 실행위원은 "경원선과 금강산선을 복원해 남북철도 전구간에서 전면통행을 이뤄내야 한다"며 "열차타고 대륙으로, 블라디보스토크, 베를린, 파리, 리스본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휴전설 철길이 복원되면 일자리가 10만개 이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휴전선 철길 가운데 경의선은 지난 2001년 복원됐으며, 경원선과 금강산선, 동해선은 복구되지 않고 있다.

 

평화철도는 지난달 3일 사단법인 통일맞이(이사장 이해찬)와 사단법인 희망래일(이사장 이철)과 함께 서울역 매표소에서 평양행 열차표를 발권했던 행사를 공동주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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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4 [08:16]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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