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민신문=하담 기자] 대야미역과 가양주작 마을갤러리에서 'Wind of Change' 사진전과 '느슨한' 전시회가 문을 열었다.
남북통일로 흐르는 물결을 담아낸 사진전 'Wind of Change'는 오는 10일까지 대야미역에서 찾을 수 있다. 다양한 사진과 공예작품을 함께 전시한 '느슨한'은 오는 14일까지 대야미 가양주작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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