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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30번째 사망' 외면한 주요 언론들
민언연, SBS만 보도...나머지 지상파·종편 모두 외면
 
도형래 기자   기사입력  2018/07/01 [19:49]

[군포시민신문=도형래 기자] 민주언론시민연합이 30번째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사망에 대해 SBS를 제외한 지상파·종편사들이 모두 외면 했다고 지적했다.

 

민언연은 지난 29일 발표한 모니터 보고서를 통해 “주요 매체는 쌍용차 해고노동자의 사망 소식을 외면하고 있다”며 “방송사 중에서는 SBS가 유일하게 28일 저녁종합뉴스에서 이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 쌍용차 해고노동자 사망 관련 방송 저녁종합뉴스 보도량(6/27~28) (자료=민언연)  

 

SBS 는 28일 저녁 종합뉴스인 8뉴스에서 [‘쌍용차 해고’ 30번째 사망..머나먼 복직] 리포트 기사를 통해 쌍용차 해고자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해고 노동자들은 끝없는 기다림에 지쳐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 쌍용차 해고노동자 사망 소식과 복직 투쟁 배경을 설명한 SBS 보도 화면 갈무리 

 

또 민언연 보고서는 방송 뿐 아니라 신문 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민언연은 “6개 주요일간지 중 이 사안을 지면에 보도한 신문은 경향신문과 한겨레뿐”이라며 “조중동은 온라인 기사조차 내놓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 쌍용차 해고노동자 사망 관련 신문 지면 보도량(6/28~29) (자료=민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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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1 [19:49] ⓒ 군포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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